용산 국민법정 소식
덧말
그래요, 바로 내일이에요. 우리 조금씩 힘을 모아요. 우린 할 수 있어요. 우리에겐 아이들이 있잖아요. 똘망 똘망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한번 되고 싶어요. 사람사는 세상에 살게 하고 싶어요. 함께 해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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