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말
참으로 보기드문 훌륭한 분이십니다.학생이 아니라 어른이십니다. 얼이 살아있는 분을 만나 큰 깨달음을 얻고 다시 한번 힘을 얻습니다.저도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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