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말
미사 나일당 남일당미사에 두번 참석했읍니다 정의와 용기는 젊음의 생명이요 저의와용기는 남자의생명 인간의 생명입니다 진정 평화란 정의의토대 정의의 기초에서 피어나는것 -이는 우리 교회의 교황님의 저의평화위원회란 바오르6세께서 창설하신 취지에서 잘드러나고 있읍니다 천주교신자분들 모두 용산문제에 사회교리적차원에서도 많은 관심과 동참이 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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