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말
용산국민법정 처음부터 끝까지 방청했습니다.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선 님 인터뷰를 읽노라니 만감이 교차하기도 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고, 전처럼 활력넘치는 현장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용산국민법정 날 있었던 약간 석연찮고 조금은 실망도 되는 일과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칼라TY와 더 많이 관련있군요.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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