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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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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제 이름으로 계좌이체했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나중에 다시 또 동참하겠습니다. 고발운동에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봄을 맞이해야한다니, 정말 가슴이 무너집니다. 제 마음이 이런데, 유가족분들 심경이 어떨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