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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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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대한문앞에서 다섯시간을 기다려 조문을 했음에도 바로 옆 용산참사 현장에 한 번 발길 돌리지 못했던 부끄러운 시민입니다. 참회합니다. 죄송합니다. 양심의 가면을 벗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신 분들과 남겨진 분들께 미약하나마 힘 보태겠다고 다짐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