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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미쳐들 가는구나 정말 정말 미쳐 미쳐 가는구나 약자를 보호하지않고 무시하고 짓밟은 지도자나 권력집단의 그 끝의 말로가 어떠하였는지를 정녕 잊고 있는지 아니면 그 밑에 종사하는 작자들이 막가파식으로 현 정부에 시민들이 등을 돌리도록 일부러 하는 짓거리 같이 보이는구나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행동들을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자행하여 갈수록 정부의 지도자를 코너로 몰고 있느냐 말이지.. 하나같이.. 쯧쯧,, 길거리에 70먹은 어른들이 과거의 망령을 잊지못하고 시커먼 저승사자 옷 같은 군복과 덕지덕지 명찰을 새기고 완장을 차고 설칠수록 국민들의 마음은 더욱 현 정부와 추종 정치 집단을 떠난다는것을 정녕 모르고 있는것일까.. 갈수록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행동들이 2009년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그것도 백주 대낮에 벌어지고 있음에 씁씁할 따름이다. 그래서 정권이 바뀌다고 나에게 뭔가 돌아올것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세상이 조금은 여유가 있고 정이 있고 효를 알고 낭만이 있고 정이 숨쉬는 그런나라 약자에게 배려와 따뜻한 위로가 넘치는 그런 나라가 우리가 만들어 가야할 미래가 아닐까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이건 해도해도 너무 심합니다. 어떻든 자기의 운명을 다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며 두 아이의 가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