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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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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사에서 뵌 이강서 신부님께서 말짱하시길래 이런 일이 있었던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97년 명동성당의 조종이 이 땅의 어둠을 물러가게 했듯이 곧 하느님의 심판이 불의한 자들에게 내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