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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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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에 반기를 드시는 분들 지금 당신들은 내가족이 아니라 그런말 하시지만 적어도 이 일을 하시는 분들은 설상 당신 가족한테 이런일이 있을때는 당장이라도 달려 가실분들입니다. 당신들한테 돈을달라고 한것도 아니데 단지 마음이라도 같이 나누자는건데 그렇게 아깝나요? 제 아들이 그러더군요 7살이지만 엇그제 현장에서 유족 미망인이 뿌리는 물세례를 보고는 경찰아저씨들 더워서 물뿌려준다고 그래서 우리아들 "잘 아네" 그랬습니다. 많은 경찰들이 여러명 재압하려고 더워서 물뿌린다고 막말로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시위현장에 의료진 하나없이 연약한 서민들 그많은 진압인력들이 밀고 때리고 했을때 기껏한다는것이 그것도 시민이 신고해서 119가 오더군요.. 제발!!!! 마음만이라도 생각해주시죠...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들보다 못한사람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