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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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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님 여기서 문제는 서로 이성을 가지고 논의합시다..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죄나요? 단지 없어서 더힘들게 사는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실정인것을 그분들은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어떻게든 잘살아볼려고 ... 그런데 현실은 아니지요 그분들은 단돈 천원짜리 아니백원짜리도 아끼며 살아가고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분명히 잘해님 자식들도 그런입장이 않되리란법 없습니다.. 서로 조금씩 이해하며 도움이 될수있는 희망이 있는 말씀을 해주셨음 합니다.. 잘사는 집 자식으로 태어나는것은 운명입니다 못사는 집안네 태어나는것두 마찬가지구여 잘사는 사람들은 이런걱정않해도 살지만 못사는사람은 틀리지않습니까? 우리 서로 감정에 격해서 서로 헐뜯는 이야기는 하지마시죠? 정운찬 국무총리도 확정된말은아니지만 희망이 있는 말씀을 하고 가시지않았나요? 좀더 희망이 있는쪽으로 생각하면서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