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쌍차 서명 타이틀
철거민은 집으로! 노동자는 공장으로!

용산참사 생존자 구속 철거민 8명과

쌍용차 노동자 한상균지부장 즉각 석방하라!!


2009년 “여기 사람이 있다” 며 생존권을 외치던 도시개발 피해자인 용산 철거민들과 하루아침에 정리해고를 당해 벼랑 끝에서“함께 살자”고 외쳤던 쌍용차 노동자들이 국가 권력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3년째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이미 지난 용산참사 3주기에 각계에서 구속철거민들의 사면을 청원하였습니다. 또한 쌍용차 노동자 22번째의 죽음을 비통해 하며, 범국민추모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용산과 쌍용차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피해자들에 대한 석방이어야 합니다.

이번 석가탄신일(5월 28일)에는, 용산 철거민들과 쌍용차 노동자들이 차가운 감옥이 아닌 “철거민은 집으로! 노동자는 공장으로”돌아갈 수 있도록 사면 촉구 합니다.

※ 서명마감은 5월 16일(수) 정오까지 입니다. (사면촉구 서명은 청와대와 법무부에 전달예정입니다.)
※ 오프라인 서명용지는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mbout@jinbo.net | 02-3147-1444 (전화) | 팩스 : 02-6008-0273
 
215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2년 04월 30일 한지영    수정 삭제  
서명합니다!
2012년 04월 30일 이병진    수정 삭제  
서명~!!!!!!!!
2012년 04월 30일 임기헌    수정 삭제  
구속 철거민 8명과 한상균지부장을 즉각 석방하라!!
2012년 04월 30일 김재필    수정 삭제  
서명합니다
2012년 04월 30일 조영민    수정 삭제  
서명합니다
2012년 04월 30일 박종익    수정 삭제  
더이상 죽이지마라..너희 칼쥐고 총가진자들..피해자 가족이 구속되고 살인자는 멀쩡한 현실..바로잡아야 합니다.
2012년 04월 30일 임은주    수정 삭제  
함께 살자! 쫌!
철거민은 집으로! 노동자는 공장으로!
2012년 04월 30일 정시영    수정 삭제  
이들은 살인진압 피해자입니다. 피해자를 가두는 것은 국가 범죄를 은폐하려는 것 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2012년 04월 30일 최고운    수정 삭제  
사면!
2012년 04월 30일 안상호    수정 삭제  
똑바로 돌아가는 사회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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