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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구속자를 석방하고 김석기 조현오를 처벌하라! 대책위
조회수 : 708 2012.05.04 14:29
2009년 용산과 쌍차에서 "여기 사람이 있다. 함께 살자" 는 외침이
2012년 대한문에서 다시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용산에서 6명이 죽었고 쌍차에선 22명의 노동자, 가족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묵묵부답으로 오늘까지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안된다는 말도 이제는 지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용산, 쌍차의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할것입니다.
함께 힘 모아주십시오..

"여기 사람이 있다. 함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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