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올라갔다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내려왔습니다.
가족들의 동의도 없이 짧은 시간에 부검마저 끝내버렸습니다.
불에 타서 죽었다는 분들의 지갑은 어째서 멀쩡한가요?
감춰둔 3,000쪽의 수사기록을 내놓으십시오!
그리고 정당하게 법앞에 서십시오!
떳떳하다면 왜 그리 못합니까? 유가족들에게 왜 폭력을 휘두릅니까?
그들과 함께하는 신부님들께까지 왜 폭력을 사용합니까?
대한민국에 사는 서민의 자격으로 당신들을 기소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