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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유래가 없는 경찰공화국에서 시민의 도리를 행한다!
안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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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16일 01시 02분 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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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10706.JPG(1.25 MB)
올 초! 용산엔 엄청난 참상이 벌어졌다! 그것도 이른 새벽에 도로를 통제한 상황에서 짧은 시간에!
무슨 일이었을까? 철거민이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한 마디에 따른 대처였다.
사람들을 불태워 죽였다면 올바른 표현일까? 너무도 치떨리는 죽임이었다.
그 결과 발표는 얼마나 가증스러운가!
철거민들의 생존권을 위한 표현을 '도심테러분자'로 낙인을 찍었다.
그러면서 검찰은 조서를 마친 내용중에 3,000쪽이나 되는 분량을 족쇄로 채우고 법정에서 고난이도의 작태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서 양심과 정의를 대변해야 하는 법원은 그에 장단을 맞추어 놀아나고 있다.
또?
경찰은 어떠한가!
매일 매순간을 촬영과 연행과 폭력과 파괴를 일삼고 있다!
이것이 민중의 지팡인가?
이제 더 없을까?
아니다!
건설업체의 용역은 우람한 몸뚱이와 거대한 포크레인을 앞세워 연약하고 볼품없는 철거민을 불안과 공포로 몰아 마침내 병원 입원까지 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자는 누군가?
다른 아닌 "이명박"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국민의 심판대에 이들을 기소하는 바이다.

1. 이명박
- 이는 하나의 나라를 맡은 책임자임에도 불구하고 친서민 정책을 한다고 나발은 불지만 뒤로는 서민들의 지갑을 꼼치는 양아치에 불과하다. 이는 모든 문제의 책임자로서 일차적으로 기소를 하는 바이다.
2. 김석기
- 이는 그 당시 현장을 지휘한 총책임자이다. 이런 자가 지금도 활개를 치고 다닌다면 그 양심이 얼마나 부끄러울까! 지휘자로서의 책임은 당연하기에 기소를 하는 바이다.
3. 오세훈
- 시장은 지자체의 균형적인 발전과 문제가 있는 면을 먼저 해결할 때 서로의 갈등을 해소하는 일차적인 책임이 있는 위치이지만 '개인적인'문제로 치부를 하면서 지금도 지역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장의 책임을 묻기 위하여 기소를 하는 바이다.
4. 박장규
- 지역을 맡은 구청장으로 문제를 야기시키는 측면에 앞장서서 작은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며 조직적이고 구체적으로 의도를 가지고 지금까지 많은 문제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제제를 받지 않고 있다. 유가족에게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입힌 장본인이기에 기소를 하는 바이다.
5. 건설업체
- 조합의 이름으로 조직적으로 폭력을 일삼고 지역에 거주하기에 일상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공포감과 아울러 폭력을 일삼은 용역들! 이들은 위에서 명령하고 돈에 팔렸기에 이차적인 가해자라고 볼 수 있지만 구체적인 생활에서는 가장 직접적인 가해자이며 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의 폭력을 일삼은 양아치보다 더 못한 일용직 잡부들이지만 정의와 진실을 위해서 용역업체 책임자를 기소하며, 또한 용역업체를 휘두른 개발업체인 삼성의 책임자를 기소하는 바이다.
6. 천성관
- 현재 3,000쪽의 법정 문건을 가로막고 있는 장본인이며 그것을 작성한 책임자이다. 천씨는 무슨 정신으로 위법을 하면서 까지 자신이 속한 검찰의 잘못을 감싸려고 하는지 정상인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모를 일이다. 이는 사건의 처음과 끝을 알고 있으면서도 윗선이 무서워 여전히 불법적인 작태를 행하고 있다. 이를 국민의 법정에 기소를 한다.

  
  쥐박멸님 남김   2009.09.23 01:08   덧말수정 덧말삭제
위 사진의 집회는 견찰과 떡찰에서 '불법'으로 하여 일백오십만원의 벌금형을 때렸답니다. 위 사진 중의 한 분께서 독박을 쓰셨지요... 정말이지 2mb가 하루빨리 떠나야 모두가 사람사는 세상에 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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