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민법정 타이틀

처음 > 왜 용산 국민법정인가 > 기소인참여하기


기소합니다.
한낱
184 171  /  32
2009년 09월 21일 14시 22분 03초
이 땅에 태어난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다.
고로 너희들이 원할 때만 불러내고, 원할 때만 이뻐라하는
'국민'이라는 이름을 나는 거부한다.

그러나
이 땅에 함께 태어나,
이 땅이 사람사는 곳이 되길 바라며,
용기있게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 앞에서는
그것이 국민이든 뭐든 대수냐.
너희를 벌하고, 너희가 한 짓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면.

짐승에 비유하기 조차 민망한 너희 모두를
기소한다.

  
이름 비밀번호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