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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의 밥그릇 투쟁을 보고 폭력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에겐 생명이 걸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들의 작은 소유를 공권력으로 끝내 빼앗으려 하는 것은 명백한 폭력일진대, 물리적인 폭력을 사용하여, 정말로 생명을 잃게 하는 결과를 낸 것은 그 폭력의 시현이라고밖엔 뭐라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누구를 기소해야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고 힘없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권력을 가지신 분들의 인식의 개선과 반성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