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기소합니다. 국민의 생활터전을 마련하고 개선하는 것이 재개발의 당연한 취지일지나 이익을 좇는 명분 뿐인 개발로 생존권을 짖밟고 그것도 모자라 국민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입니다. 이는 명백한 정권과 자본의 대국민 살인 만행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권은 테러리스트를 운운하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개전의 정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렴치한 태도는 위 죄의 형을 더욱 무겁게 해야 할 이유가 됩니다. 그러므로 모두에 대하여 중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