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습니다.
재개발은 세입자나 철거민을 위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집없는 사람이 생겨났습니다.
쫓겨나기 싫다했는데 폭력으로 학살했습니다.
하지만 땅부자 집부자 부동산부자가 세상의 이름을 얻고 있습니다.
재개발한다고 집을 부수고 생계터를 부수고 자연을 망쳐놓았습니다.
사람을 죽였습니다.
패서 죽이고 불지른 오늘날의 재개발 야만앞에 할말을 잃습니다.
돈욕심에 재개발을 불러온 토건자본동맹을 기소합니다.
더불어 이명박 오세훈 천성관 김석기 박장규를 학살자로서 기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