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는 돈을 우선에 둔, 정말 살 집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돈 많은 부동산 투기꾼들을 위한 재개발정책을 밀어붙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생존의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이 어떤 주장을 하는지 들을 생각도 없이 무조건 '진압'과 '처벌'에만 몰두했던 국가 공권력의 총책임자 이명박 대통령을 기소합니다.
사실은 법정에서 잘잘못을 따질 게 아니라
너무나도 명백한 잘잘못의 사실들이 이미 드러나있지만,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말을 도무지 들으려고 하지 않으니
법정에서라도 잘잘못을 하나하나 따져볼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