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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을 재개발한다는 명복으로 민중의 지팡이라 자처하는 경찰 공권력이 걸설자본과 결탁하여 사람을 폭도라 몰아 죽였다 그리고 그들은 살고자, 정말 살아보고자 건물위로 올라갔던 사람들이다. 사람보다 건설자본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고 민중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다 못해 목숨까지 앗사 가는데 경찰 권력을 사용한 경찰 총수는 엄중히 처벌받아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