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을 기소한다.
용산참사로 인해 스러진 소중한 생명은 경찰의 과잉진압에 기인한 것이다.
전례가 없을만큼 급하게 서둘렀고,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은채 압도적인 힘의 우위로 괴물과 같이 철거민들을 집어삼키려고 하였다. 그 와중에 결국 소중하고 소중한 목숨들이 고통스럽게 꺼져야만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집권 후 다수 사람들이 소수 부자들을 위해 노예처럼 헐벗은 채 일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달려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을 자행하고 있다.
즉, 그 목적이 정당치 못하고, 그 수단이 폭력적이었다.
인간의 존엄성에 비추어 이명박대통령은 그가 자행하고 영향을 미친 사건들에 책임을 져야 하며, 특히 용산참사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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