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왜 용산 국민법정인가 > 기소인참여하기
민주주의를 이대로 거저 먹고 싶은 마음 없다. 대학생이 된 이상, 내 생각대로 주체적으로 살아야한다. 주권자인 나는 언제 올지 모를 역사의 법정으로 이 사건을 유예하지 않겠다. 나는 기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