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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그 누군가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 사랑하는 사람이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나를 지켜보고 있다면......그의 슬픈 가슴이 나의 판단의 잣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