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왜 용산 국민법정인가 > 기소인참여하기
손으로는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충분히 그 3천쪽을 유실시킬 수도 있는 게 그들이라 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부끄럽고도 분한 일들이 너무나 태연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뻔뻔하고 비열한 이들을 기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