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0일 개발을 둘러싼 조합과 용역업체, 시공사,재벌의 개발정책에 정부는 공권력을 투입하여 과도한 진압을 하였다.
갈곳없는 서민들은 생존권을 외치려 망루로 올라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그런데 국민을 보호하고 중재할 책임이 있는 정부는 그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도리어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여 그 추운 겨울에 대대적인 진압작전을 펼친결과 경찰관1명과 철거민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나고야 만것이다.
숨진 경찰관은 성대히 장례를 치룬것으로 안다.
철거민 다섯분은 고인이 된지 8개월이 지났지만 차디찬 냉동고에 아직도 누워 계시다..ㅠㅠ
어찌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리도 차디찬 대접을 받을수 있단말인가? 그들도 엄연한 국민의 한 사람인데..생존을 위해 투쟁한 죄아닌 죄밖에 없는데..
지금 그 가족들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아버지를,남편을 잃은 유족들은 아직도 상복을 벗지 못하고 진실규명을 외치고 있다.
다섯가족의 피눈물을 먹고사는 살인정권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
검찰의 수사기록 3천쪽도 당연히 공개하라!!
이에 나는 용산철거민 사망사건의 책임자 이명박을 기소한다!!!
서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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