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왜 용산 국민법정인가 > 기소인참여하기
자신의 이익을 좇아 타인의 고통을 경시한 죄. 서로 담합하며 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있는 죄. 민주사회가 지향해야 할 인간답게 살 권리의 지위를 떨어뜨리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