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왜 용산 국민법정인가 > 기소인참여하기
대통령으로써 서울시장으로써 국민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힘없는 국민을 죽게 만든 장본인이다.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 자리, 시장자리는 개인의 것이 아니다. 온 국민을 위해 머슴이 되고, 보호자가 되라는 국민의 뜻이다. 이 뜻을 거역했기 때문에 두 사람을 기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