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명과 인권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오세훈 시장은 도시계획만을 생각합니다.
그나마 제대로된 도시계획도 아니고,
단지 그들의 이익만을 생각합니다.
그들의 이익 앞에서 사람의 생명도 인권도 없습니다.

모든 국민은 다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야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희생시켜야 하는 사람으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꼭 진실이 밝혀지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