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왜 용산 국민법정인가 > 기소인참여하기
날이갈수록 용산철거민사망사건의 진상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검찰은 수사기록 3000쪽의 공개를 거부하며 제대로된 법정수사에 협조하지 않고있다. 이들이 부패하고 친권력적이라 그런지도 모른다. 용역업체 관련자, 주상용서울경찰청장 등 과잉진압의 배후, 오세훈 서울시장 이하 단체장, 그리고 전직 대통령 두분을 죽인 살인마 "이명박씨"를 국민의 이름으로 기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