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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산 국민법정 마무리 호] 용산, 진실의 꽃 피다!
번호 58 분류   조회/추천 6576  /  457
글쓴이 준비위    
작성일 2009년 10월 24일 09시 10분 56초
     
 

용산철거민 사망사건 국민법정 소식 마무리 호
2009년 10월 23일(금)

              

 
 

[용산 국민법정 포토 슬라이드] - 용산 진실의 꽃으로 살아나라!

 
 

          

                                                         * 포토 슬라이드 보기(클릭) *

용산 국민법정에 다녀와서

우리 사회는 제대로 배치되어 있는가? - 계영(용산국민법정 배심원)

세상은 정의의 편이 아니다. 아니, ‘힘 없는 자들의 정의’의 편이 아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평생 살 수 있는 소수 특권층은 행운인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살 수 없는 사람들이다. 살던 곳, 장사하던 곳에서 나가라는 통보를 받기도 하고, 저항하면 ‘정당한 공권력 행사’에 의해 목숨까지 빼앗길 수 있고, 노숙을 하다 먹고 살려고 철거 용역으로 동원되기도 하고, 전의경으로 시위 진압에도 차출된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평생 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실은 행운이 아니라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유지되는 구조에 기대어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전문보기)

용산 국민법정, 방청객들의 생각은?

방청객 설문조사 결과

용산 국민법정에 함께 했던 방청객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여 법정이 끝난 뒤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설문에는 총 146명이 참여해주셨어요. 설문 용지를 빼곡하게 채워주시면서 못 다한 말을 남겨주셨는데요, 이 페이지를 통해 일부나마 소개합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 오늘 <용산 국민법정>의 최종판결, 어떠셨는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끄덕끄덕 “내마음과 판박이. 100% 동의해.”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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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의 주체인 국민이 직접 진실을 듣고...(전문보기)

국민법정 소식

관련기사 보기

용산국민법정, 10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명박 '살인 교사' 유죄, 오세훈 '강제 퇴거' 유죄"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국민법정>이 10월 18일 오후1시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열려, 9명의 국민 재판부와 45명의 국민 배심원을 비롯한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 하였고, 저녁 9시까지 살인진압과 살인개발의 책임을 다투는 열띤 재판장이었습니다.
재판에서 국민배심원단을 최종적으로, 살인진압, 살인개발 책임자들 모두에게 유죄를 결정하였고 참여한 시민들은 배심원단의 판단이 바로 국민들의 눈높이라며, 환영했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용산 국민법정 판결문 발표 기자회견

 

"정부, 피해 배상 책임"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할 것"

23일 오전 11시, 용산참사 현장 '레아'에서, 용산 국민법정의 판결에 대한, 판결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판결문엔 국민법정의 의미와 설립근거의 정당성이 담겼고 주문사항이 담겼다으며, 피고인들의 유죄를 확인하면서 구체적인 형량을 선고하는 대신 피고인에 대한 명령과 권고를 담았습니다. 특히, "정부, 피해 배상 책임"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권고하였습니다....(*관련 기사 보기*)

용산철거민 사망사건 국민법정 http://mbout.jinbo.net/court │ court@jinbo.net │ 02-310-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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