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위령 미사의 목적에 대해서 공개 문의함

-위령미사는 죽은 자들의 영혼의 부활을 위한 종교적 목적입니까?

1. 국가적 사제의 대규모 소환의 필수 요건 단서.
-국가적 종교적 측면의 대규모 혐오 사건의 발생으로 (전쟁이나 학살이나 지역민란 역병의 발발 등) 국가적 중대한 사건의 설립이 있어 이것이 종교적 야훼의 구원과 구원자들에 대한 중요한 필요성이
요구되는 경우

2. 영혼의 부활의 확증으로 천주 신자들에게 발동된 종교적 미사 행사의 신의 가르침의 의미가 인지되었는가?
-천주신자들의 경건과 건덕을 위하며 상기의 위급한 시국적 종교의 사건에 대해 건덕과 영혼에 대한 송영의 기림의 요소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성
-위령의 받으심이 공식적으로 교시되었는지의 여부성
-죽은 자들의 영성에서 천주신자들이 본받아야 할 가르침과 영성은
무엇인지의 여부성
-위령자들의 하느님의 받으심이 천주신자들의 천주교에 대한 실제적 효능

3. 위령의 미사 외에 정치적 요소가 있는가 심사의 필요 단서
-정치적 요소가 있다면 위령의 대상자들은 위령으로써가 아닌
폭력에 대한 해석으로서 사건과 이슈화로 정치적 변용
-정치적 변용의 위령미사의 소집은 위령의 목적 외에 정치적 요구가 필연 등장하는 제기성

4. 신학적 의미
-정치 제기를 위해 소요되는 폭력의 문제는 폭력으로서의 항쟁이나 악에 대한 구속처벌을 위한 것이라면 법률적 구속사유의 조건의 항목설립으로 천주신자들의 미사소집이 동의될 수 있는지의 요소
-폭력 혹은 생명존중에 대한 것인지 구분
-폭력이라면 세계 폭력과 국내 폭력 가정 폭력 학원 폭력 등의 실제 위령의 필요성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하여 실제적으로 제기
-위령의 용서자와 피해자의 하느님의 들으심을 누가 하느님의 말씀하심으로 선언사죄하는가의 천주신자들의 들음

5.근본 문제
-위령으로 용서 사죄하는 것인지 폭력을 하느님의 들으심으로 고하는 것인지.

-위령 대상자들의 폭력성의 문제의 해당.
용서받는 자들인가 용서해야 하는 폭력자들인가

-근본 문제의 확인이 법률적 문제로 논의되고 있는 바 법률적 문제의 근본 문제인 사건의 핵심을 신학적 언명을 표고없이 선언하는 것은 과연 신학적 일치를 천주신자에게 얻지 못한다는 점

-사죄와 위령의 구원 얻음을 주고자 하여도 이들이 용서받을 자인지에 대한 충분한 고백과 허가의 여부

-법률적 문제가 이러한 신학적 행동의 일파적 견해를 구속하지 않는 자율방기 상태에서 신학적 행동의 일파적 견해가 정치적 공방을 넘어서서 '법률적 문제'를 먼저 구속할 수 있는가의 여부

결론
법률이 자유의 영역으로 설정해 놓은 종교의 사건이 법률을 선제 구속할 수 있는 행동으로서 설정

-이하 부가 문제
법률 우선권과 종교 우선권이 충돌을 시도하는 종교 우선권의 시위행동이 법률적 보호 견제 처리를 동원하는가의 발생이 일어나게 됨

이 발생은 사건 발생시 '평화시위'로 규정될 수 있는가의 판단론,

이때 법률은 묵과의 양식으로 법률적 행동의 무시로 질서파괴를 방기할 근무 이탈을 할 당위성을 찾을 수 있는가

법률이 아무 근무 이탈을 지지할 근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근태를 사회적 공개 속에 공공지에서 실시할 '권한'은 누구에게 소유되어 있느나

권한은 대통령 직속 법률적 제한의 무제한 선언을 얻는가
상기 권한은 국무총리 직속 권한으로 얻는가
동 권한은 검찰 수석의 직속 권한으로 시효 발효하는 것인가

법률의 무제한 시위를 위한 법률적 제한의 무제한 발효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어떠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가?

선언문은 공개되고 알려져야 하는 논의적 질의 사회기초질서적 유지문제의 실제 필요성 사건 후 해석과 보도와 처리에 있어서 처리의 권한 영역 문제 등을 의문시 되는 본 예고된 시위에 대하여 사전에 선언 합니다.

소집을 동원하는 소집자 대표의 성명,
신학적 동의 확인의 공동 성명,
법률권한자의 사전 제한 보장 성명 을 본 상기 선언문은 질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