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약력
분향소
진상규명위소식
성명/보도자료
뉴스레터
뉴스모음
주요일정
자료실
사진
영상
의견게시판
English
* 글 수정 화면 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E-mail
내용
죄송합니다. 같이 소리 높이지 못하고... 같이 분노하지 못하고... 같이 함께하지 못해서요... 지방이고 장애인이다 보니... 입춘이 지난 2월이지만... 아직은 찬바람이 뼛속까지 시립니다. 더 많은 날을 위해 건강 살피시고 옷도 따뜻하게 입으세요.. 고인들이 하늘에서는 편안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