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약력
분향소
진상규명위소식
성명/보도자료
뉴스레터
뉴스모음
주요일정
자료실
사진
영상
의견게시판
English
* 글 수정 화면 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E-mail
내용
참사 한달째, 처벌은 커녕 장례조차 못지내는 유가족의 마음이 어떠실지... 참으로 민망하고 죄송합니다. 그 마음 십분의 일이라도 헤아리려 애써봅니다. 강건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