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약력
분향소
진상규명위소식
성명/보도자료
뉴스레터
뉴스모음
주요일정
자료실
사진
영상
의견게시판
English
* 글 수정 화면 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E-mail
내용
아직 장례도 못치르셨는데 49제라네요. 육신조차 편히 쉴수 없는 이세상정말 한스럽네요. 영혼이라도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두번다시 이땅에 철거민이라는 이름으로 죽움의 고통을 받는 분들이 없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