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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31일 졸업논문을 쓰기 위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법을 그 누구보다도 지켜야 할 법원과 검찰이 말도 않되는 해석을 통하여 국민을 우롱하는가 하면, 기초질서를 확립한다는 것이, 먹고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가진 것 없는 국민을 내몰라라 거리로 내모는 이런 현실에 몸서리치도록 분노하게 됩니다. 가까운 전쟁기념관에 있는 대포로 쏘고 싶은 심정입니다. 유족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