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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요즘은 가슴이 답답합니다. 직장과 집을 오가는 일상적인 삶속에 내가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 무기력감과 죄의식이 가득합니다. 용산을 지키시며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게 축복을 전하시는 신부님들 , 스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