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약력
분향소
진상규명위소식
성명/보도자료
뉴스레터
뉴스모음
주요일정
자료실
사진
영상
의견게시판
English
* 글 수정 화면 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E-mail
내용
가까이 있으면서도 노짱을 보내고... 또 잠시 잊었습니다. 삼보일배하고 대한문 앞에 갇힌 님들 뵙고 또 마음만 그 곳에 있습니다. 큰 힘은 안되겠지만, 재판 일정이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순천향병원을 지나며 또 쓰린 한 켠 부여잡았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