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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못 알아 비록 신자는 아니지만 성탄미사도 성탄예배도 참여하지 못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잊히는 것 같아서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마음 속 불편함으로만 간직하기엔 아직도 엄연히 계속되는 현실인데요. 힘내라는 말씀만 드리는 것도 그저 제 마음의 빚만 덜려는 것 같아서 유가족분들, 신부님들, 작가분들께 죄송해질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