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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너무나도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의 희생이 남은 사람들을 위하는 마지막 길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정치자본주의의 논리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현 정부의 실태를.. 국민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다음 정권에서 현 정부에 책임을 물어 여러분들 계신 곳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눈물나게 시린 겨울밤 한 맺힌 마음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부디 고이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