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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가 살던 용산>이라는 책을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앞으로는 재개발 현장이나 철거 되어버린 곳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 할것 같습니다 떠난 사람들, 남은 사람들 모두가 따뜻하게 지낼 그런 세상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약자와 강자가 없는 자본의 폭력과 가난의 아픔이 없는 모두 똑같은 사람인, 그런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