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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지켜드리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우리 이웃이자 우리 아버지..26세 아직은 힘없는 여자이지만,할 수 있는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남아있는 분들 지킬것입니다. 한이 서려서 눈도 채 감지 못하실 고인을 생각하니 분통하고 화가 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