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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어김없이 돌아 오는 아버지 기일....12년이네요..오십이 훌적넘었는데 어린아이처럼 아버지의 품이 그립습니다 아버지의 짜장면 드시던 모습 ..쌍둥이 수레에 끌고 다니시던 모습...잊을때도 되었는데 그리운건 아마도 억울하게 가셔서 가시는 모습이 너무 처참해서 일것입니다..보고 싶습니다..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