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없는 서민을 죽음으로 몰아 넣고도 뻔뻔스레 진실 밝히기를 거부하는 현 정부와 책임을 망각한 검찰을 기소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렇게 쓰면 저도 기소인이 되는 건가요?)
기소인이 더 많아야한다면 더 많이 모아 오겠습니다.
용산 참사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며,
지난 설에 이어 또 다시 쓸쓸하고 애통한 추석을 보내야 하는 유족들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용산의 진실이 낱낱이 밝혀지는 날, mb정권이 역사의 심판을 받을 날이 멀지 않았음을 믿고 싶습니다. 이 믿음이 행복한 현실이 되도록 여러 기소자와 보편적 상식을 믿는 국민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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