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왜 용산 국민법정인가 > 기소인참여하기
모든 사람은 존엄하다. 존엄성에 값을 매기며 주거권을 빼앗고, 저항권을 경찰폭력으로 빼앗고 생명권을 앗아간 저들을 기소한다. 이 땅에 돈 있는 자들에게만 인권이 있다면 인권은 이미 인권이 아니다. 돈 있는 자들만이 가질수 있는 생명권, 주거권이라면 그것은 이미 인권이 아니다. 6명의 목숨이 사그라져 가도 변함없는 이 질서에서 인간으로서 살아남기 위한 행동이 바로 그들을 고발하는 일이요, 그들을 인권의 이름으로 기소하는 일이다.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그 뿐일지라도 그것을 해야한다. 더이상 인권이 질식되지 않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