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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하에서 이번 참사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 더 심각하다. 이미 탄생 때 부터 그 노골적인 반민주, 반서민적인 모습을 보여왔는 이명박 정부와 그 모리배들은 이제 이 참사를 그렇게 지나고 결국 노무현 대통령 까지 절벽 밑으로 몰아가는 작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당당히 아직도 가시지 않은 그 참사를 기억하며 죽임의 원흉을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