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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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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에서 출발하겠지요. 고인을 명복을 빌겠지요. 고이 편히 잠드소서 하겠지요. 국화한송이 올리며 촛불향하나 피울수 없습니다. 가슴에 억창이 무너짐에... 이미 30여년 전부터 이러한 형태의 폭력행태가 이루어져왔슴에도 아직도 아니 오히려 이 정권에서는 야만의 시대로 꺼꾸로 흘러가는 시계입니다. 또한번 듣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가 싫다는 말을.. 아버지를 잃은 아들~~ 원시와 야만의 나라. 힘있는 사람들에 빌붙어 사는 나라라고 ... 차라리 몽둥이 들고 힘센 사람에게 뭉치려던 원시부족사회보다 못한 이상한 나라에 우리를 21세기를 살면서 참담한 마음으로 부끄러움에 추모의 자리에 가까이할 엄두도 못내는 부끄러운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