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최소한의 주거권, 생존권을 위해 투쟁에 나섰습니다. 단 하루만에 되돌아 온것은 폭력과 죽음이었습니다. 이명박 살인정권을 더 이상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그 야만을 멈출 행동만이 필요합니다.

소식

  • 용산참사 14주기 추모제 및 용산다크투어
  • [취재요청] 공직선거법위헌법률심판 선고에 대한 용산참사 유가족등 입장발표 기자회견
  • 용산참사 다큐멘터리 영화 10주년 야외 상영회
  • 용산참사 13주기 추모제
  • 용산_다크투어 안내

    • 성명 및 보도자료

  • 용산참사 14주기 추모성명
  • [성명] 공직선거법 헌법소원심판청구 건 헌법재판소 판결에 대한 입장
  • [보도자료] 용산참사 13주기, 유가족 및 진상규명위원회 성명 및 주요일정
  • [규탄성명] 용산참사 진압 책임자, 신두호 인천 자치경찰위원 임명 반대
  • [규탄성명] 오세훈 후보가 용산참사 책임자다! 즉각 사퇴하라!

    • 페이스북 후원회원 가입 내가살던용산 소개 강퇴법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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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참사 8대 의혹
    삼성규탄 두 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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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사람이 있다!!]용산학살 김석기 퇴진, 출근저지 투쟁 18일차 소식
  • [여기 사람이 있다!]용산학살 김석기 퇴진, 출근저지 투쟁 17일차 소식 (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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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다시 진실 : 용산참사 진상규명의 과제
  • [자료] 용산참사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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