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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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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얼마나 험한지 모르고 사신 양반이 여기 또 있군요. 철거민들이 좋아서 합의하고 떠나는줄 아나요. 겁나고 무서워서 도망가는 겁니다. 그리고, 소수는 그 조건으로는 지금 어렵게 사는 것 마저도 보장되지 않기에 죽을 각오로 버티는 겁니다. 용역깡패에 무참히 맞으면서도 때론 아무도 모르게 죽어나가면서도 목숨을 내걸고 싸우는 것이라구요. 당신처럼 그런 걱정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려볼 생각도 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것(보수언론의 스피커만 믿고)만 말씀하시네요. 세상 편하게 사시니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