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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과정에서 돌아가신 고 김남훈 경사의 죽음에대한 애도 역시 표했습니다. 그리고 고 김남훈 경사의 죽음의 책임은 철거민이 아니라, 생존권 투쟁을위한 점거농성 하루만에, 무리한 강제진압을, 그것도 농성 철거민뿐아니라 진압경찰들에대한 안전대책도 마련하지 않은체 성급히 진압명령을 내린 책임자들에게 있습니다. 또한 참사 발생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까지 돌아가신 철거민들의 장례조차 치르지 못했다는 것에서, 철거민들에대한 추모와 애도를 표하고 위로하는 것은 인간된 도리로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을 문지원님처럼 지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