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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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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선생님 처음 뵜을 때 눈빛이 장난 아니다 싶었는데 진짜 온화하고 무서우시군요. 아까운 피를 흘리셨으니 고기라도 사드리고 싶은데 다음에 뵈면 바카스 한 병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